■ 진행 : 나경철 앵커, 유다원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굿모닝 와이티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다음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. 미중 갈등이 계속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국의 거물급 CEO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더라고요.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중국을 방문했었는데 배터리 분야를 협력하기 위해서 방문한 걸까요? <br /> <br />[이정환] <br />이 방문을 이해하려고 그러면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이해해야 되는데 사실 작년에 중국에서 팔린 전기차가 세계 50%를 차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올해 중국의 전기차가 900만 대 정도 팔릴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전체 중국의 예상되는 자동차 판매량이 2700만 대인데 3분의 1 이상은 이미 전기차로 가고 있는, 전기차 분야만큼은 미국보다 훨씬 큰 시장이 중국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. 그리고 테슬라는 중국에서 2위쯤 차지하고 있는데 비야디라는 중국 원래 브랜드가 있고 테슬라가 있고 그 아래 여러 브랜드들이 있는데 사실 테슬라의 최근 시장 점유율이라고 하죠. 시장 점유율이 2020년에 비해서 21년, 22년 하면서 조금 감소되고 있거든요. <br /> <br />이 감소되는 영향은 중국의 저가 자동차 공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아무래도 중국의 배터리 기술 같은 것들이 발달하면서 싸지게 되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중국이 2000년대 후반부터 굉장히 전기차를 육성하려고 했기 때문에 모든 브랜드들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많이 줬다. 그러니까 금융 지원을 많이 해 줬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들한테 많이 좋은데 10년 동안 40조가량을 보조금을 줬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. 그러니까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 정부가 여러 가지 노력을 했고 이에 따라서 다양한 업체들, 3~4개 업체가 굉장히 유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테슬라 입장에서도 이러한 다른 중국 내수시장의 전기차 업체와의 경쟁이 굉장히 부담스럽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말로는 어떻게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 중국이 반값 전기차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테슬라가 중국 시장의 경쟁 격화에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. 워낙 중요한 시장이고 중국 내부의 자동차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0114525599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